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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는 배우 양예승이 보여준 무한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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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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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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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양예승은 콘트라 베이스를 전공하며 콩쿨에서 금상까지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 도전하여 대상까지 수상, 이후 세계 미인대회에 출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다.배우 양예승은 도전한 모든 것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결과물을 얻었다. 특히, 미모, 몸매, 지성, 인성을 모두 갖추며 주위에서 보기 힘든 '엄친딸'로 통했다. 이처럼, 매번 도전한 것에 인정을 받은 양예승이 이번에는 배우로서 인정 받으며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극 활동을 시작한 배우 양예승은 연극 <거기 서 있는 남자>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반전 매력과 안정적인 감정 연기는 물론, 시원시원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과 호평을 받으며 앵콜 공연과 추가 공연까지 진행하며 합격 점을 받은바 있다.또한, 이번 연극 <백야>에서는 연극 무대를 지켜 나가는 아름다운 연극 배우로 무대 위에선 배우로서의 허점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만큼 열정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의 사랑에 있어서도 용기 있게 직진한 당찬 인물'진서형' 역을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 무대를 장악했다는 평을 받았다.이를 증명하듯 공연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 "(양예승)배우님 나오시는 부분은 너무 재미있었고 정말 넋 놓고 봤다. 이 배우 없었음 어쩔 뻔 양예승 배우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양예승 배우님이 공연을 장악했다. 첫 대사부터 확 달랐다. 간만에 진심으로 잘하는 배우를 봐서그거 하나 행복한 공연이었다." "가히 깜짝 놀랐다. 공연 혼자 씹어 드신 듯.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등 배우 양예승에게 호평과 추천이 이어졌다.이처럼, 자신이 도전한 것에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참 매력적인 배우 양예승이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으며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며 올바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이에 배우 양예승은 "잘 써주시고 만들어주신 매력 있는 캐릭터를 운 좋게 내가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항상 연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연출님을 비롯, 선배님들을 졸졸 쫓아 다니며 배우고 있다. 바쁘신 와중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어 감사하고 죄송하다."라며 운을 띄운 뒤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고 있을 때 살아있다고 느끼고 너무나 행복하다. 그래서 더욱 노력해서 성장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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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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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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