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사단법인 한국폴스포츠협회 김진희 협회장이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이래로 46년 전통의 역사와 저불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전 세계 5대 미인대회로써,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심사위원으로 위촉 된 한국폴스포츠협회 김진희 협회장(지니폴 대표)은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며, 두 단체가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폴스포츠협회는 현재 폴댄스라는 범주안에 국한되어 있는 폴스포츠를 폴댄스가 아닌 하나의 스포츠로써 저변확대의 노력 뿐만이 아니라 기존 퇴폐적인 이미지를 가진 폴댄스를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의 한 문화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