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지난 15일, 서울 타임스퀘어빌딩 아모리스홀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미인을 가리는 '2017 미스인터콘티넬탈코리아'의 서울대회가 개최됐다. 
1차 예선을 거친 15명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5명만 한국대회 본선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그 중 1위의 차지한 참가번호 3번 양윤서 양은 그녀만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심사위원들이 참여했으며, 닥터코키아의리차드 킴 대표이사도 함께 했다.
그에 따르면, "닥터코키아유기농 시어버터의 후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에 대한 심사를 맡아 영광이다. 이 번 대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닥터코키아유기농 시어버터는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움의 비결이었던 시어버터를 유기농 방식을 통해 상품화 하였다. 
피부에만 사용됐던 시어버터를 섭취를 통해 식이요법이나 건강개선 등으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