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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인터콘티넨탈, 중국 최고 미인들과 자웅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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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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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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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인터콘티넨탈, 중국 최고 미인들과 자웅 겨룬다. 기사입력 2014-04-25 14:37:39
[TV리포트 = 이성해 기자] 2011년부터 단독 레이블로 치러지고 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가 독일 WBO와 협약을 마무리하고 2014년 여정을 준비중이다.
한국대회는 8월 27일 그랜드하이야트호텔에서 개최하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엠프레젠트(대표 김요셉)에 의해 주관 개최되며 지역대회는 충청일보 자매지 펜아시아가 공동으로 주관을 맡으며 후원으로는 여성채널 지티비와 실시간 모바일 플랫폼 아이엔조이를 통해 모바일 투표가 이루어진다.
이번 미스 인터콘티넨탈 지역대회는 5월 21일 원주 아모르컨벤션홀 대회를 시작, 6월11일 서울대회 (RNX엔터테인먼트 주관) 등 전국 7개 지역대회 및 오디션으로 치루어지며 약 30인의 한국대회 후보자들을 엄선 셀러브레이션 디너쇼와 파티, 그리고 약 11일간의 중국 베이징, 상하이를 경유하는 그랜드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3일 중국 룽즈몽 호텔에서 차이나퍼스트뷰티월드 조직위원회와 한중지역경제협회가 공동으로 통합,한중교류 미인대회를 개최하며 한중 최고의 미인을 가린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9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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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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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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