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후보자 (사진)=퍼스트국제재단 제공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의 공식적인 중국 합숙교육이 지난 8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는 지난 2월 23일 서울 신사역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예심을 거친 후 선발된 총 16인의 후보자들은 상해의 최대규모 쇼핑센터인 홍성국제광장 O2O직구  한국 체험관에 초청받아 특별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공연은 디너형식의 상해 홍성국제광장 한국체험관 오픈행사로 드레스퍼레이드와 후보자들의 개인 탤런트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명의 관객이 후보자들을 응원하였다.

이후 닝보로 이동한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후보자들은 닝보혼칭박람회에서의 특별공연을 무사히 마친 후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의 로멘틱엘리제에서 최종 본선 무대만을 남겨 놓고 있다.

한편,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미시즈퍼스트실행위원회,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 운용하며 아오란코리아, 알엔씨바이오, 유니베라, 프랭커스, 허그, 마인모리, 롱타임라이너, 키즈플레닛, 호남일보, BS커뮤니케이션, 백지애드레스, 미성산업, 라리사가 후원하였다.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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