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

백예진

미스 인터콘티넨탈만 24 위너 백예진, 부산 경남 대회에서 1위로 한국대회에 진출한 그녀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특유의 미소로 3관왕과 함께 최종 위너 수상을 하였다.

SEMI WINNER

박예슬

손주희

미스 인터콘티넨탈 세미위너 각각 24년 4관왕, 3관왕을 차지한 미인대회의 여왕이라 불릴만한 경력으로 차세대 은막의 스타를 예고하고 있다.

2^ND RUNNER UP

좌로부터

임수빈

김유경

박은비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공동3위, 세컨러너업 임수빈, 김유경, 박은비 이들은 탁월한 탤런트와 인플루언서 기능을 통해 탑 일레븐 및 전체 6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