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 아시아 어워즈’ 위너 미스 쵸캐 나파손이 한국땅을 밟았다.

지난 4일 ‘2017 미스 아시아 어워즈’ 대회 홍보 차 내한한 쵸캐 나파손은 다양한 국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그는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를 방문해 뷰티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시술을 받기도 했다.

‘2016 미스 아시아 어워즈’ 위너 미스 쵸캐 나파손(맨 오른쪽)이 내한했다. © News1star / 미스 퍼스트 재단

이번 방문에는 봉황망중한교류채널에서 론칭한 한국의 패션뷰티 소개 영상 프로그램인 ‘한시상동타이’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촬영을 위해 ‘2017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코리아 토너먼트 위너 윤유진 씨가 특별 리포터로 함께 자리했다.

한편 ‘2017 미스 아시아 어워즈’는 오는 11월 25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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