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인대회인 ‘2016 미스아시아워즈’의 위너 미스 나파손이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젤리핏에서 내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해 퍼스트국제재단과 퍼스트파운데이션·봉황망이 주최하고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2016미스아시아어워즈’의 위너 쵸캐 나파손은 지난 4일 국내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본 프로모션에는 젤리핏의 수석 에듀케디이터인 노선하원장이 직접 미스 나파손에게 네일케어를 진행했다.
젤리핏은 인체에 유해한 각종 공업용 원료의 사용을 배제하고 화장품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팔리쉬 젤 제품으로, 우수한 발색력과 밀착력, 디테일하고 사랑스러운 컬러감으로 전 세계 네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 프로모션과 함께 봉황망에서 제작중인 ‘한시상동타이’ 뉴스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촬영을 위해 2017 ‘아시아왕홍 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 위너인 윤유진 씨가 특별 리포터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퍼스트국제재단과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개최하고 나레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2017 미스 아시아 어워즈’는 오는 11월2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